김태균(28·지바 롯데)이 7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 볼넷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올시즌 4번째 멀티히트다. 김태균은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2할대에 머물던 타율을 3할1푼4리(53타수 16안타)로 끌어올렸다. 팀은 5-0으로 이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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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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