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다승 감독 윌킨스 男농구 대표팀 기술고문에

NBA 최다승 감독 윌킨스 男농구 대표팀 기술고문에

입력 2010-04-07 00:00
수정 2010-04-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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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NBA) 최다승 감독 출신인 레니 윌킨스(73)가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기술고문에 선임됐다. 한국농구연맹(KBL)과 대한농구협회(KBA)가 공동으로 구성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협의회(국대협)는 6일 “NBA의 협조를 얻어 윌킨스와 교섭을 벌인 끝에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기술고문으로 영입된 윌킨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까지 지도하게 된다.

윌킨스 기술고문은 NBA 32시즌 동안 포틀랜드,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토론토, 뉴욕 등의 지휘봉을 잡았다. 정규리그에서 통산 1332승을 올려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1989년에는 선수로, 1998년에는 코치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나 올라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 대표팀 코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감독을 지내며 2회 연속 미국에 금메달을 안긴 명장 중의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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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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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4-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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