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 새해 일본 도착 첫날부터 개성만점 스타일로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일본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니폰은 6일자 인터넷판에서 ‘마쿠하리의 두목(番長) 김태균 피어스&선글라스! 뚱뚱하게 방일’이라는 제목으로 김태균의 외모와 패션에 이례적으로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신문은 5일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김태균의 모습을 ‘노 넥타이에 앞가슴은 다소 열고, 큰 선글라스에 양쪽 귀에는 각각 다른 은색 귀고리. 체중은 구단 발표 100㎏을 넘어 110㎏에 달해 마치 마쿠하리(지바현의 지역이름)의 조폭 두목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고 보도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 니시무라 감독이 갈색머리,장발,수염,피어싱을 금지하는 등 외모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밝힌 터라 김태균의 복장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시가와 구단 부대표는 “외국인선수는 관계없다. 타 구단도 마찬가지다”고 말해 문제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태균은 “피어싱은 한국에서도 평소부터 했다. 경기 중에 한 적도 있다. 체중은 최상일 때보다 7~8㎏ 더 나가는데 갑자기 늘거나 줄어드는 체질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환범기자 white@sportsseoul.com
일본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니폰은 6일자 인터넷판에서 ‘마쿠하리의 두목(番長) 김태균 피어스&선글라스! 뚱뚱하게 방일’이라는 제목으로 김태균의 외모와 패션에 이례적으로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신문은 5일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김태균의 모습을 ‘노 넥타이에 앞가슴은 다소 열고, 큰 선글라스에 양쪽 귀에는 각각 다른 은색 귀고리. 체중은 구단 발표 100㎏을 넘어 110㎏에 달해 마치 마쿠하리(지바현의 지역이름)의 조폭 두목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고 보도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 니시무라 감독이 갈색머리,장발,수염,피어싱을 금지하는 등 외모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밝힌 터라 김태균의 복장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시가와 구단 부대표는 “외국인선수는 관계없다. 타 구단도 마찬가지다”고 말해 문제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태균은 “피어싱은 한국에서도 평소부터 했다. 경기 중에 한 적도 있다. 체중은 최상일 때보다 7~8㎏ 더 나가는데 갑자기 늘거나 줄어드는 체질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환범기자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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