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입력 2010-07-14 00:00
수정 2010-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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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15일부터 용인에코파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자녀 140여명이 참가해 떡 만들기와 풍등 띄우기,달집 태우기,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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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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