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생일에 법정으로 향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서울포토] 생일에 법정으로 향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23 13:55
수정 2017-06-23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