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최순실 ‘딸은 언제 오려나?’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31 14:35 수정 2017-05-31 1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5/31/20170531500091 URL 복사 댓글 0 비선실세 최순실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