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레이저 눈빛은 어디에’… 우병우, 포토라인에서 달라진 모습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4-06 10:45 수정 2017-04-06 17: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4/06/20170406800025 URL 복사 댓글 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마련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오른족)왼쪽 사진은 지난 해 11월 6일 검찰에 처음 소환될 때 질문하는 기자를 노려보던 모습. 질문에 답변하는 자세나 표정 등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