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큐코드’ 확인받는 중국발 입국자들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1-05 21:46 수정 2023-01-06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3/01/06/20230106009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큐코드’ 확인받는 중국발 입국자들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가 큐코드를 확인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큐코드’ 확인받는 중국발 입국자들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가 큐코드를 확인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가 큐코드를 확인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2023-01-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