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북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부터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날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을 시작으로 임신부와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광주 연합뉴스
21일 광주 북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부터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날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을 시작으로 임신부와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광주 연합뉴스
2022-09-2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