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수원이도 답답한 마스크 벗어요’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4-29 17:05 수정 2022-04-29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2/04/29/20220429500140 URL 복사 댓글 0 정부가 다음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원칙을 해제키로 했다.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 직원들이 수원시 공식 캐릭터 ‘수원이’가 답답하게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기고 있다.이날 정부는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다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행사·공연·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