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에도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4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00명보다 52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20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527명과 비교해도 79명 적다.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 많으면 18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00명보다 52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20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527명과 비교해도 79명 적다.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 많으면 18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