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속보] 부산항 입항 러 선박 선원 16명 확진…방역당국 비상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6-22 22:47 수정 2020-06-22 22: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06/22/202006225002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부산항운노조와 부산시는 22일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선원 21명 중 1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하역 작업 등을 위해 이 화물선에 올랐던 부산항운노조원과 선박 수리공 등 160명가량이 접촉자로 분류돼 조합원 대기실에 긴급히 격리됐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