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붉게 물든 양귀비꽃 입력 2024-05-24 16:09 수정 2024-05-24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4/05/24/20240524500164 URL 복사 댓글 0 양귀비 또는 아편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아편을 만드는 데에 쓰며, 농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양귀비꽃은 일반적으로 봄부터 여름까지 개화한다. 개화 시기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주로 4월부터 6월 사이에 피는 것이 일반적이다.사진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