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악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연이틀 운영중단

‘대기질 악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연이틀 운영중단

입력 2014-01-02 00:00
수정 2014-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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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대기 질 악화로 이틀 연속 운영을 조기 종료했다.

서울시는 1일 저녁 대기 질이 악화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고려해 밤 10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현재 ‘통합대기환경지수’의 2시간 측정 평균치가 ‘나쁨’으로 악화됐다.

시는 전날에도 예정보다 3시간 30분 앞당겨 오후 8시 30분에 스케이트장 문을 닫았다.

환경부의 미세먼지 예보기준에 따르면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매우나쁨’(251∼350) 단계부터 주의보가 발령되지만 시는 이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해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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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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