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토] ‘수능 D-102일’…폭염 속 ‘간절한 기도’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8-07 16:31 수정 2022-08-07 16: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2/08/07/20220807500070 URL 복사 댓글 14 서울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법전에서 열린 법회에서 신자들이 무더위 속 대입 합격 등 소원 성취가 담긴 기도를 하고 있다.전국의 각 사찰은 2022년 수학능력시험 D-100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대입 합격 기원 특별기도를 시작할 예정이다.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 17일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