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수능 전 마지막 전국 모의평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6일 서울 영등포여고에서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서울교육청이 주관한 이날 평가는 전국 1835개 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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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