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교육기부단 30팀과 초·중교 30개교를 1대1로 연결해 주는 ‘대학생과 함께 즐기는 토요 프로그램’을 12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 동아리들이 매주 토요일 해당 초·중교를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3-10-1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