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해경, 동료 선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목포 해경, 동료 선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임형주 기자
입력 2025-09-03 07:35
수정 2025-09-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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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가사도 해상 꽃게잡이 어선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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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양경찰서 전경
목포 해양경찰서 전경


선상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3일 목포해양경찰은 전날 오후 7시 57분쯤 전남 진도군 가사도 해상에 정박 중인 꽃게잡이 어선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동료 선원 B씨의 복부에 1cm 가량의 자상을 입혔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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