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 광주의 한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 고(故) 이채원(16) 양이 못다 이룬 ‘응급구조사’의 꿈을 이루게 됐다.19일 지역 사회와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 등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신창동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주차장에서 이 양의 넋을
전남 목포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시장이 한여름 밤을 달굴 야시장으로 변신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별별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전남 신안군이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에 따른 전 세계적인 커피 재배지 축소와 국내 커피 소비량 증가에 발맞춰 ‘국내 커피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군은 ‘신안 1004 커피’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전문교육’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주사무소) 입지 문제를 둘러싼 지역 간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전남 서부권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현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청사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확정해야 한다고 공식 요구했다.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현장 감리단의 부실 수정 경고와 구조기술사의 전수검사 권고를 세 차례나 묵살한 것은 물론, 부실시공을 감추기 위해 “본사에 걸리지 않게 몰래 하라”며 은폐를 시도한 정황까지 드러났다.광주경찰청
김산 무안군수가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행정 중심의 일방통행식 절차를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무안군민의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지역 생존권을 위한 구체적 이행 로드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 군수는 17일 열린 제1차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무안군이 강조해 온 ‘3대 핵
광주 일선 경찰서의 간부급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잇따르는 광주경찰의 성 비위 기강 해이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17일 광주경찰청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부적절
전남 목포와 신안군 흑산·가거도를 잇는 쾌속 여객선 운항이 줄면서 섬 주민들의 이동권 제한은 물론 생계까지 크게 위협받고 있다.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목포~흑산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7척 가운데 3척이 선령 만료 등의 이유로 운항을 멈춘 상태다. 이로 인해 가거도와 만재도, 태도 등 흑산권역 섬 주
전남 무안군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오승우미술관이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낙점됐다.무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오승우미술관이 최종 선정돼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시일
전남 담양군은 ‘2026년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과 생활권 정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전라남도 17개 시·군에서 총 40개 정원(개인정원 31개소, 생활권 정원 9개소)이 참가했다.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소재의 다양성,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