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 전문기업 도경건설㈜이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해 라오스의 비포장도로 환경 개선과 현지 도로건설 기술역량 강화에 나선다.도경건설은 지난 15일 라오스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라오스 도로 이동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비포장도로 개선 실증 고도화 사업’ 현지 착수보고회에 신인우 대표이사와
갯벌에 들어가 고립됐던 80대 치매 질환자가 이웃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해양경찰의 즉각적인 대응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 봉리 인근 갯벌에 80대 치매 질환자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구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A씨를 발견하고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광주 서남해안과 여수·인천·군산 등 전국 주요 연안 항로에 총 28만여명의 섬 귀성객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21일 해양수산부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서남해안 섬 지역을 잇는 최대 거점인 목포권(목포·완도·신안 등)에 이번 연휴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만
전남광주 서남권의 중장기 발전과 인구 소멸 극복의 과제로 꼽혀 온 ‘목포·무안·신안(무안반도)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사실상 전면 정지 상태에 빠졌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용 공약으로 제시됐지만, 정작 민선 9기가 시작되자 정책 후순위로 밀려나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당초 목포시는
전남광주 영광군이 올해 큰 호응을 얻은 ‘영광 반값여행’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영광군은 2027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비 10억 8000만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원 등 총 32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 규모를 올해(약 15억원) 대비 2배 이상 늘릴 계획
전남광주 장성군이 최근 개장한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오는 23일까지 다채로운 ‘추석맞이 경품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푸짐한 ‘경품 이벤트’다.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구이세트(3명) △굴비세트(10명) △
배송해야 할 전자기기 수천만 원어치를 빼돌려 중고 시장에 팔아치운 30대 택배기사가 구속됐다. 전남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배기사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광주 일대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며 총 1500만원 상당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
전남광주 영광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18일 개막해 오는 9월 27일까지 열흘간 열린다.국내 최대 규모의 상사화(꽃무릇) 자생지로 꼽히는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관람료 무료로 운영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남광주 장성군이 전국 조정 선수들의 열띤 경연장이 된다. 장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장성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36년간 이어져 온 옛 전남 지역의 국립의과대학 설립 숙원이 마침내 큰 변곡점 위에 섰지만 위태위태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최종 선정하면서 지역사회가 더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국립의대 유치에 사활을 걸었던 전남광주 서부권의 목포대는 동부권의 순천대가 불공정한 심사 결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