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서울신문 DB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 샤프도앤코의 협력사 4곳 중 한 곳의 대표인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이 업체가 조리된 음식을 식판에 담고 배열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숨지기 전 기내식 물량을 대지 못해 주변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SBS 보도에 의하면 A씨는 납품 차질에 대한 손해배상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러한 부담감을 업계 관계자에 전달한 바 있다.
기내식 납품업계는 현장의 영세한 기업에게 기내식 대란의 책임을 전가한 사례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 항공 측은 업체 대표의 부고는 알고 있다면서 기내식 대란과의 연관성은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