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집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술에 취해 여자 손님을 성추행한 강남 유명호텔 회장의 아들 신모(40)씨를 폭행 및 성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씨는 전날 오전 1시 35분쯤 강남의 한 술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가게 주인이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가게 유리문에 화분을 집어던지고 주인과 종업원에게 손찌검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신씨는 술에 취해 옆 테이블에 있던 여자 손님을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신씨는 현재 해당 호텔 브랜드에서 세운 부티크 호텔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집 주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신씨를 검거했다”며 “조만간 피해자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신씨는 전날 오전 1시 35분쯤 강남의 한 술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가게 주인이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가게 유리문에 화분을 집어던지고 주인과 종업원에게 손찌검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신씨는 술에 취해 옆 테이블에 있던 여자 손님을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신씨는 현재 해당 호텔 브랜드에서 세운 부티크 호텔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집 주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신씨를 검거했다”며 “조만간 피해자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6-10-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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