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주택서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익산 주택서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6-08-24 21:57
수정 2016-08-24 21: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익산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후 5시 48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이모(53)씨 집에서 이씨와 부인 강모(4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 가족은 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씨는 목을 매 숨진 상태였고, 부인은 얼굴 등 신체 일부에 상처를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

이씨는 이날 오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아내를 죽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부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