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5일 성인용품을 개발하는 데 투자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노인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김모(55)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2년 5월부터 7개월간 전남 광주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남성 성 기능 강화용품 개발에 투자하면 매주 투자금의 15%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며 안모(66)씨 등 노인 6명에게 모두 1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계좌당 100만원씩 투자하면 최대 130%의 배당금을 받을 때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노인들을 현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김씨는 2012년 5월부터 7개월간 전남 광주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남성 성 기능 강화용품 개발에 투자하면 매주 투자금의 15%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며 안모(66)씨 등 노인 6명에게 모두 1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계좌당 100만원씩 투자하면 최대 130%의 배당금을 받을 때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노인들을 현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