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7일 중고차를 무사고 차량인것처럼 속여 판매한 중고차 딜러를 모텔에 가두고 협박한 혐의(감금 등)로 A(3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4일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중고차 딜러 B(34)씨를 상대로 ‘사고차량임에도 무사고 차량으로 속여 팔았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때릴 듯 위협하고 다음날 새벽 B씨를 대전의 한 모텔로 데려가 4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B씨의 여자친구를 불러내 주먹으로 문과 벽을 치며 겁을 준 뒤 차용증을 작성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A씨 등은 지난달 4일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중고차 딜러 B(34)씨를 상대로 ‘사고차량임에도 무사고 차량으로 속여 팔았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때릴 듯 위협하고 다음날 새벽 B씨를 대전의 한 모텔로 데려가 4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B씨의 여자친구를 불러내 주먹으로 문과 벽을 치며 겁을 준 뒤 차용증을 작성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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