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답보 상태, 전재수 적극적 행동 필요”

부산시의회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답보 상태, 전재수 적극적 행동 필요”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8-19 15:41
수정 2026-08-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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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답보 상태 지적
  • 전재수 시장의 적극적 결단 촉구
  •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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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경. 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전경. 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금정구2)은 19일 지연되고 있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보험자병원 전환)과 관련 전재수 부산시장의 적극적인 행동과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박형준) 전 시정에서 어렵게 궤도에 올려놓은 현장 방문이 시정 교체를 계기로 추진 동력을 잃고 있다”라며 “동부산권 필수 의료망 구축은 정쟁이나 관망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지역 필수 의료체계 확충이라는 현 정부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같이한다. 중앙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기에 어느 때보다 좋은 여건”이라며 “그럼에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는 여야를 초월한 최우선 과제”라며 “전 시장은 조속히 건정심(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현장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최종 통과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촉구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2017년 7월 병원 파산 이후 금정구를 비롯한 동부산권 주민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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