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천 달빛야행런’ 개최…완주하면 인근 상권 쿠폰 지급

서울시, ‘양재천 달빛야행런’ 개최…완주하면 인근 상권 쿠폰 지급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8-10 11:21
수정 2026-08-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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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내일 오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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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이 지난 2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러너들이 지난 2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시민들이 서울의 야간 수변공간과 인근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콘텐츠로 운영한다. 코스는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어지는 5.8㎞ 구간이다.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행사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익숙한 휴식 문화인 ‘사우나’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가자에게는 사우나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우나 보관함 키 굿즈, 미니 양머리 머리띠 등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시는 행사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인근 명소를 연계해 운영한다. 완주자에게는 서초구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양재천길 상권사랑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당일 촬영한 사진에 창의적 제목을 붙여 제출하는 참여형 사진 이벤트도 있다. 우수작 제출자에게는 양재천길 상권사랑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후부터 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동마클럽에서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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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양재천 달빛야행런’을 시작으로 수변공간과 생활체육, 상권을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줄 요약
  • 야간관광 활성화 위한 러닝 프로젝트 출범
  • 양재천·여의천 5.8㎞ 달리는 달빛야행런 개최
  • 완주자 쿠폰·사진 이벤트로 상권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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