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은 3일, 야외에 둔 콘 아이스크림은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빠르게 형태를 잃었다. 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은 먹을 틈도 없이 무너져 내렸고, 7분 만에 완전히 녹아버렸다. 체온과 입에 닿는 시간이 더해질 경우 실제 녹는 속도는 이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026.8.3 이지훈·홍윤기 기자
한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은 3일, 야외에 둔 콘 아이스크림은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빠르게 형태를 잃었다. 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은 먹을 틈도 없이 무너져 내렸고, 7분 만에 완전히 녹아버렸다. 체온과 입에 닿는 시간이 더해질 경우 실제 녹는 속도는 이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남 광양의 낮 최고기온은 41.1도를 기록했고, 서울도 37도까지 올랐다. 한편 기상청은 경보 수준의 폭염과 열대야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 장기화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1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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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둔 콘 아이스크림이 완전히 녹는데 걸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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