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서 송아지 우유 먹이던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전북 임실서 송아지 우유 먹이던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6-08-02 16:12
수정 2026-08-02 16: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임실 축사서 70대 농장주 숨짐
  • 송아지 우유 급여 중 어미 소 공격
  • 경찰, CCTV 토대로 경위 조사
이미지 확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농장주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어미소. 전북소방본부 제공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농장주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어미소. 전북소방본부 제공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임실군 오수면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남원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정오께 숨졌다. A씨는 구급대가 도착할 당시 축사 옆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A씨는 경찰이 축사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받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농장주 A씨가 사고를 당한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