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북천서 물놀이하던 10대 여학생 참변…심정지 상태 발견

상주 북천서 물놀이하던 10대 여학생 참변…심정지 상태 발견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7-22 18:11
수정 2026-07-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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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북천 물놀이 중 10대 여학생 사고
  • 119 신고 뒤 소방당국 대규모 수색 전개
  • 하류 30m 지점서 심정지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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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19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친구 6명과 함께 징검다리 부근에서 물놀이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있던 친구들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7명과 차량 15대를 투입해 수색을 벌여 오후 5시 4분쯤 사고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약 30m 떨어진 곳에서 심정지 상태의 A양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의 수심은 약 1.8m였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양이 하천에 빠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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