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22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에서 모 고교 학생을 태운 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고교생 30여 명 가운데 10여 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SUV에 타고 있다가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차선이 있는 곳에서 사고가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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