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연합뉴스
화마 이어 수마까지 덮친 경북
19일 경북 안동 일직면 귀미1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폭우와 토사에 떠밀려 인근 주택 담벼락을 뚫고 마당에 들어와 있다. 이틀 새 최대 211㎜(안동), 시간당 최대 46㎜(의성) 폭우가 쏟아진 경북 북부권 피해가 도드라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농경지와 주택, 도로, 차량 침수, 고립 사고가 속출했다. 강원 영월에서는 낚시객 1명이 실종됐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고 특히 20~21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하루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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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안동 일직면 귀미1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폭우와 토사에 떠밀려 인근 주택 담벼락을 뚫고 마당에 들어와 있다. 이틀 새 최대 211㎜(안동), 시간당 최대 46㎜(의성) 폭우가 쏟아진 경북 북부권 피해가 도드라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농경지와 주택, 도로, 차량 침수, 고립 사고가 속출했다. 강원 영월에서는 낚시객 1명이 실종됐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고 특히 20~21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하루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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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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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에 이틀 새 내린 최대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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