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박영주 기자
입력 2026-07-13 15:47
수정 2026-07-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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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RISE 연차평가 A+ 획득
  • 특성화 반영·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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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덕성여대는 대학의 특성화를 RISE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민·관·학 협의체 기반의 공동 성과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차년도 성과지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며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재래시장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문화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례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주민 대상 교육·치유 프로그램, 디자인 및 IT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등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현장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덕성여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혁신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협력 모델을 확산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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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RISE사업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2차년도 사업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서울RISE 사업의 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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