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스마트도시 조례 만든다...충북 군 지역 중 처음

증평군 스마트도시 조례 만든다...충북 군 지역 중 처음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6-07-08 10:09
수정 2026-07-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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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군 지역 첫 스마트도시 조례안 입법예고
  • 통합운영센터·사업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 주민 제안·공모 참여로 서비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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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은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례안에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설치 근거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구성·운영 방안이 담겨 있다.

통합운영센터는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운영, 스마트도시 정보 수집 및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과 전문가, 주민 등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조례안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도 담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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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은 입법예고와 군의회 의결 등을 마친 뒤 오는 10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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