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의 밝은 미래 위한 탄탄한 계획 70일 동안 세워질 것”

오세훈 “시의 밝은 미래 위한 탄탄한 계획 70일 동안 세워질 것”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29 13:26
수정 2026-06-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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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7일까지 70여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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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첫 번째) 서울시장과 김병민(가운데)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9일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글로벌 탑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고 적힌 타올을 펼쳐 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왼쪽 첫 번째) 서울시장과 김병민(가운데)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9일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글로벌 탑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고 적힌 타올을 펼쳐 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시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는 민관 협력 플랫폼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민선9기 출범 준비를 마쳤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8층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제가 선거 기간에 냈던 공약들이 내실 있게 정리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어질 것”이라며 “초가을의 입구에는 시민들께서 (위원들이) 상당히 기대감을 가지고 정리해 주신 시의 미래를 전달받으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 밝은 미래로 가는 데 탄탄한 계획이 70일 동안 세워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병민 전 시 정무부시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분과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97명의 전체 위원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시는 올 9월 7일까지 70여일간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운영해 ‘G3 서울플랜’을 완성한다. G3 서울플랜은 민선9기 시정이 추진할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 실행 계획을 담는 종합 계획이다. 위원회는 ‘글로벌 톱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설정하고 ‘더 건강한 서울’, ‘함께 성장하는 서울’, ‘청년이 행복한 서울’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기회도시와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총 10개의 분과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7개의 기능별 분과와 3개의 특별 분과로 나뉘며 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가 위원, 분과별 시 관계부서 7부, 서울연구원이 참여해 정책을 공동 설계한다. 위원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의 관계부서 실무자들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서울연구원 사례 조사 등으로 정책 설계를 지원하는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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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논의를 시작한다. 오는 7월 7일까지 분과별로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과제를 확정한다. 7월 말쯤에는 2차 전체 회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이후 9월 전체 회의에서 G3 서울플랜 및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성과를 종합해 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세줄 요약
  •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 개최
  • 민선9기 준비와 70일 플랜 착수
  • 글로벌 톱3 삶의 질 비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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