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전문성·통합에 방점”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전문성·통합에 방점”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6-06-11 14:46
수정 2026-06-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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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과 통합 앞세운 영월군 인수위 출범
  • 5개 분과 15명 구성, 주민 26명 자문위촉
  • 군정 방향·공약 실행계획 수립 후 백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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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강원 영월군수 당선인은 11일 영월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수위원회를 출범했다. 영월군 제공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 당선인은 11일 영월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수위원회를 출범했다. 영월군 제공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 당선인이 ‘전문성’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인수위원회를 가동했다.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는 11일 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위원장인 김대경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분과, 교육·복지·보건분과, 문화·관광·청년분과, 안전·건설·교통분과, 농업·산림·환경분과 등 5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며 군민 통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계각층의 주민 2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당선인은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군민 대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군 조직, 예산과 주요 현안을 파악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김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을 추진할 실행계획도 수립한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백서를 발간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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