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강원 강릉을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에서 유일한 저속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강원도는 12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동해선 475.1㎞ 중 선로가
부산과 강원 강릉을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에서 유일한 저속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강원도는 12일 열린 기재부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 조사에서 종합평가(AHP)점수는 0.5
강원 속초해욕수장 내 대관람차 설치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부(김종헌 지원장)는 1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속된 김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시장과 함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속초
12일 강원 양양 현북면 장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0.5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강원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장리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밝혔다. 불은 초속 4~5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번졌다.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48분 소방 대응 1단
강원 삼척시는 추모공원 내 보훈존 자연장지를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는 취지다.보훈존 내 잔여부지에 자연장지를 2520㎡ 추가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보훈존에서 1000위 이상을 추가로 안치할 수 있다. 현재는 자연장지 196위와 봉안당 392위를 안치하고 있다
강원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방산(방위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강원국방벤처센터는 올해 협약기업을 60곳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4곳에서 36% 늘리는 것이다. 협약기업에는 제품·기술 개발비를 지원하고 경영 전략도 컨설팅한다. 협약기업의 제품·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전시·품평회도 연다. 또
10일 오후 3시 44분쯤 강원 강릉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대관령 5터널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차량 1대가 단독 사고를 냈고,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달아 부딪혔다. 이어 차량 3대도 추돌해 총 7대의 차량이 피해를 봤다.이 사고로 총 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도로
강원도민들이 9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가졌다.김진태 강원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과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강원도이통장연합회 회원, 도민 등 3000명은 이날 국회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강원특별법 3차 개
강원도가 중동 의료기기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춘천시, 원주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출대표단을 꾸려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김광래 도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대표단은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강원 강릉에 매일 밤 미디어아트쇼를 펼치는 지름 10m의 초대형 LED달 조형물이 조성된다.강릉시는 총 51억원을 투입하는 ‘달빛아트쇼 사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죽헌동 경포생태저류지에 빛과 영상이 결합한 미디어아트쇼를 선보이는 LED달 조형물을 놓는 것이다.시는 LED달 조형물을 오는 4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