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김동현씨, AI 독성예측 연구로 ‘젊은과학자상’ 수상

서울시립대 김동현씨, AI 독성예측 연구로 ‘젊은과학자상’ 수상

박영주 기자
입력 2026-06-08 10:59
수정 2026-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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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환경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동현씨가 ‘2026 환경독성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은 환경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김씨는 지도교수인 최진희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신속하게 예측하는 ‘설명 가능한 독성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기존 동물실험 중심 독성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화학물질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차세대 위해성평가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단순히 독성 여부만 판별하는 것을 넘어 AI가 어떤 생물학적 경로를 통해 독성을 발현하는지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예측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연구 성과는 환경 분야 저명 학술지인 ‘ES&T(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도 게재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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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AI 독성예측 기술은 방대한 자료를 통합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효율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라며 “앞으로 인간과 환경을 모두 보호하는 안전한 위해성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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