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개표소로 이송

경찰,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개표소로 이송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6-06-05 09:01
수정 2026-06-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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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 조치한 뒤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되고 있다. 이 투표소에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고,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다. 2026.6.5 연합뉴스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 조치한 뒤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되고 있다. 이 투표소에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고,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다. 2026.6.5 연합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투표소 봉쇄’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기동대를 전격 투입해 투표함을 확보했다.

5일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진입해 현장에 보관 중이던 투표함 2개를 확보한 뒤 개표소로 이송했다.

앞서 경찰은 오전 7시 30분쯤부터 투표소 주변에 18개 기동대 1000여명을 배치하고 투표함 반출 작전에 나섰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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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투표소의 투표함 2개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있다. 이 투표함을 열어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당선이 법적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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