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돈 봉투 의혹 조사 예정

정청래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돈 봉투 의혹 조사 예정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6-04-21 18:20
수정 2026-04-21 18: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임실군수 경선 결선 개표 보류
  • 돈봉투 살포 의혹 제기와 진상조사 지시
  • 후보 측은 연루 의혹 부인
이미지 확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서울신문 D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서울신문 DB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가 보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운동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역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네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에 윤리감찰 등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이에 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흠집 내려는 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한 예비후보와 김병이 예비후보가 맞붙은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결선(20∼21일) 결과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개표 보류로 결과 발표는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더불어민주당이 임실군수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한 이유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