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비상연대 “이정선예비후보 지지” 천명

전남광주교육비상연대 “이정선예비후보 지지” 천명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6-03-30 14:42
수정 2026-03-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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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전남교육 심장, ‘실력 광주’ DNA로 깨운다”

전남광주교육비상연대(이하 연대)가 30일,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 현장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는 실력이다”라는 화두를 던지며, 검증된 전문가인 이 후보를 통해 전남 교육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연대는 과거 ‘실력 전남’이라 칭송받던 지역 교육의 자부심이 붕괴된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아이들의 꿈은 정체되고 교육 현장의 고언(苦言)은 갈 곳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진단이다. 연대 측은 “멈춰버린 전남 교육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단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며 이 후보의 등판 배경을 설명했다.

연대가 이 후보를 지목한 결정적 배경은 그가 광주 교육 현장에서 증명해 보인 ‘실력’에 있다. 이 후보는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고 ‘기능 명장’을 양성하는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대는 이 후보에 대해 “따뜻한 소통 능력과 탁월한 전문성을 겸비한 준비된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이 후보가 교육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보여준 혁신적인 행정 역량에 대해서도 높은 신뢰를 보였다.

연대는 “이 후보가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력 광주’의 명성을 되찾았듯, 전남의 명성을 회복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와 함께 전남과 광주가 교육 공동체로서 찬란한 비상을 이룩하고, 아이들이 당당하게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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