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울산시, 청년정책 1885억원 투입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울산시, 청년정책 1885억원 투입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6-03-23 13:03
수정 2026-03-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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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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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청년 정책에 총 1885억원을 투입한다.

울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청년 정책에 총 1885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지역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시는 올해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603억원을 투입해 ‘청년특화주택’, ‘청년희망주택’ 등 총 18개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운영 등 21개 사업에 1013억원을 지원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유:온(U:ON) 웨딩 지원사업, 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 몰입캠프,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등 28개 사업에 176억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이 시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권리 분야에는 10억원을 투입해 해오름동맹 청년 로컬링과 대학 연합축제 등 17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청년이 울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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