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쯤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6대, 구조대원 22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려다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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