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31일 확정됐다. 앞서 김 전 의원은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최종 후보가 됐다.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 경선은 선거인단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긴 채 발견됐다.31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칠성시장 인근 잠수교 아래에서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다.‘캐리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은색 여행용 캐리
검찰과 금융감독원, 카드사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수십 명에게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중국 거점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범죄단체 조직 및 가입 혐의로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 A(30대)씨 등 20명을 검거했다고 31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이 30일 첫 번째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이들은 저마다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한때 날 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기도 했다.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으로 대구가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김 전 총리를 향한 비판에 나섰다.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은 30일 김 전 총리의 출마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가 결정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대구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만들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전 총리의 출마로 대구는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그가 대구에서 공
“처음부터 잘하겠다는 욕심은 부리지 않고 꾸준히 달리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29일 열린 ‘2026 청라하늘대교 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에서 1시간 13분 4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남자 부문 1위를 차지한 권태민(34)씨는 “우승은 예상치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던 그는 남자부 1위라는 이야
세계 최대 높이 184m 전망대 유명佛과학자·80세 노인·유모차 참가“바다 위에서 마치 수영하는 기분”“배·산·영종대교까지 보여서 신기”경찰·해경 투입해 안전 관리 총력프랑스에서 온 양자물리학 연구원부터 노익장을 과시한 여든의 동호인, 그리고 5명이 똘똘 뭉친 가족까지. 29일 인천 청라하늘대교 일대는 전국에서
국민의힘 17개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현역 컷오프(경선 배제)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의 공천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사회에서는 리더십 교체를 요구하는 주장도 나온다.28일 정치권에
경북 영주의 소백산 자락 야산에서 불이 나 관계 당국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27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경북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관계 당국은 헬기 9대와 차량 28대, 인력 86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