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의료기기 수출길 넓힌 강원

중동 의료기기 수출길 넓힌 강원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6-02-23 14:35
수정 2026-02-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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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엑스포서 2167만달러 계약…“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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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0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수출대표단이 지난 8~13일 엑스포에서 운영한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곳이 115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전년(1775만 달러)보다 23% 증가한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수출대표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두바이지회와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기도 했다. 또 두바이상공회의회와 교류도 물꼬를 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도 관계자는 “올해 두바이 엑스포에서 올린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다”며 “세일즈는 물론 현지 핵심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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