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7∼9급 공무원 대규모 채용

서울시, 2026년 7∼9급 공무원 대규모 채용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2-13 09:45
수정 2026-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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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급 1회 시험 원서접수 3월 23~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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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26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318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개경쟁 2977명, 경력경쟁 20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7급 334명, 8급 240명, 9급 2585명, 연구사 21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03명, 기술직군 1256명, 연구·지도 직군 21명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층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대상 비율을 법정 의무 기준보다 높여 채용할 계획이다. 장애인 159명(전체 5%), 저소득층 259명(9급 공채 10%)을 채용한다. 법정 의무 채용 비율은 장애인 3.8%, 저소득층 2%다.

8·9급 공개경쟁·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 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필기 합격자 발표는 7월 23일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30일로 예정됐다.

7급 공개경쟁·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7월에 응시원서를 받고 10월 31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센터에서 6월 중 공고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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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예상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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