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신규 원전 후보지 유치 놓고 군민 여론조사 실시…오는 9~13일

영덕군, 신규 원전 후보지 유치 놓고 군민 여론조사 실시…오는 9~13일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2-06 07:25
수정 2026-0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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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와 관련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원전 유치 찬반 의견과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맡는다.

군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 동의안 제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한수원은 3월 30일까지 후보부지를 신청받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 이끌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광나루 한강공원 내 피클볼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은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조성된 시설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족 피클볼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경기와 본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체험·레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결승전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한강공원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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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인 만큼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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