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1 01:16
수정 2026-01-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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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포스터)가 역대 정원박람회 중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 규모에서 펼쳐진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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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원을 지난해 111개에서 올해 150개로 늘리고, 기부할 기업·기관은 50곳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행사 기간도 지난해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역대 가장 길다. 올해는 서울숲(48만㎡)을 중심으로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성수동 일대(선형가든 3만㎡)에서도 박람회를 진행해 도시문화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매헌시민의숲(18만㎡), 뚝섬한강정원(리버뷰가든 2만㎡)에서도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1일 개막 100일 전을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주요 색깔인 스카이블루를 조합하고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숲의 아티스트 정원을 기반으로 ‘K-숨은 정원 찾기’ 등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박람회로 서울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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