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1 01:16
수정 2026-01-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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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포스터)가 역대 정원박람회 중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 규모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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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원을 지난해 111개에서 올해 150개로 늘리고, 기부할 기업·기관은 50곳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행사 기간도 지난해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역대 가장 길다. 올해는 서울숲(48만㎡)을 중심으로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성수동 일대(선형가든 3만㎡)에서도 박람회를 진행해 도시문화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매헌시민의숲(18만㎡), 뚝섬한강정원(리버뷰가든 2만㎡)에서도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1일 개막 100일 전을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주요 색깔인 스카이블루를 조합하고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숲의 아티스트 정원을 기반으로 ‘K-숨은 정원 찾기’ 등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박람회로 서울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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