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방문객 10만명 돌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방문객 10만명 돌파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1-15 00:53
수정 2026-01-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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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방문객이 지난 13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개장 이후 26일만으로, 하루 평균 4000여명이 찾은 셈이다. 지난해 하루평균 이용객 3296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올해 스케이트장은 다음달 8일까지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 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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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해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겨울 관광 거점 역할을 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스케이트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날의 추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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