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지난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을 잇는 21.3㎞ 길이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
서울 중랑구는 올해 ‘장애인 짝꿍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정식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짝꿍(멘토·멘티)을 이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치열했던 전투 현장을 찾는다.서울 동대문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들이 참전 현장 및 안보 유적지를 방문해 순
서울 중랑구는 5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치원은 6~7세, 초등학교는 3~4학년이 대상이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기부터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서울 도봉구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이해부터 ‘AI 딥코봇(DeepCoBot)’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머신러닝·딥러닝
서울 양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G포스터明)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부터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지원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이다. 소득
서울 성동구는 총 65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이번 발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
서울시설공단은 화장로 관리 방식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방·예측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합)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와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장로 유지보수 주기 선정 적정성 연구’를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대형 벽화로 새단장한 서울숲나들목을 시민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던 도하로(渡河路)의 나들목 벽면은 총 160m에 달하는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했다. 양쪽 끝 100m 구간에는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도심 속에서 정원과 정원문화, 식물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다.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캐릭터 ‘도도리’ 등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