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멘토단 1000명 22일까지 모집

서울런 멘토단 1000명 22일까지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6-01-12 01:05
수정 2026-01-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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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메이트로 활동하는 ‘서울런 멘토단’에 새로 참여할 10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멘토를 포함해 연간 총 2000여명의 멘토단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대 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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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학습부터 진로·취업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런 3.0 추진에 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했다. 멘토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22일까지 소속 대학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와 활동 인증서가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2026-01-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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